"신부가 너무 신났네"…남보라, 웨딩드레스 입고 깨발랄 댄스

남형도 기자 2025. 5. 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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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지은 SNS

배우 남보라(35)가 유쾌하게 결혼식을 마쳤다.

남보라는 지난 10일 서울 소재 호텔에서 비연예인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남보라의 예비 신랑은 남보라와 동갑내기이며 사업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약 2년간 교제한 끝에 결혼했다.

참석한 하객들 SNS를 통해, 결혼식 현장 소식이 알려졌다.

영화 '써니'에 함께 출연한 배우 박진주와 김민영은 함께 축가를 불렀다. 남보라는 두 사람과 함께 덩실덩실 춤을 췄다.

/사진=배윤경 SNS

김보미는 "신부가 너무 신났네"라며 영상을 올렸다. 문지인도 "보라야 아주 행복하구나!"라고 남겼다. 송지은은 "이런 신부는 처음이야, 깨발랄 보라언니 결혼 축하해요"란 글을 올렸다.

남보라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마음이 맞는 좋은 짝꿍을 만나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앞으로 둘이 예쁘게 잘 사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1989년생인 남보라는 13남매 중 장녀로 2005년 MBC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6년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데뷔, MBC '해를 품은 달' '사랑해서 남주나' SBS '사랑만 할래' '내 마음 반짝반짝' KBS 1TV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KBS 2TV '현재는 아름다워'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사업가로도 활동 중이다.

남형도 기자 hum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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