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뽀빠이 故이상용 추모 "눈물 나, 방송 첫 발 딛게 해주신 분"

최지예 2025. 5. 11. 13:3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사진 = 장서희 인스타그램

배우 장서희가 원로 방송인 故 이상용을 추모했다.

장서희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생전 故 이상용과 함께한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고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그녀는 “이상용 선생님이 별세하셨어요. 조문을 하며 가족분들을 뵈었는데 눈물이 나서…”라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가슴 아픈 심경을 밝혔다.

이어 장서희는 “저와의 인연은 1983년 KBS 모이자 노래하자 MC로 저를 추천해주시면서, 제가 방송에 첫 발을 딛게 해주신 분이에요”라고 고인을 회상했다.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장서희와 故 이상용은 수십 년 전의 앳된 모습으로, 당시의 풋풋함과 따뜻했던 인연의 고리가 담겼다. 

故 이상용은 '요리왕 비룡', '인간극장', 'KBS 사랑의 리퀘스트'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오랫동안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얼굴로 사랑받아온 인물이다. 특히, 1980~90년대 KBS 어린이 프로그램 및 교양 방송을 통해 많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됐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