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화재단, 가족 모두 함께하는 ‘둥글게 둥글게’ 개최
이준도 2025. 5. 11. 13:32
김포문화재단 오는 17일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온 가족이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행사 '둥글게 둥글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전통문화와 생태 예술이 만나 한옥마을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모든 가족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증진시키고,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시부터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각종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우리 모두 다 함께 탈!춤! ▶이상한 셰프의 선물보따리 ▶날개짓 ▶플라스틱 아일랜드 등을 즐길 수 있다. 또 아트빌리지 창작 3·4·5동에서 운영되는 '비밀의 정원'전을 통해 색다른 시각적 즐거움도 느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체험 프로그램 ▶그림책이 있는 스케치 텐트 ▶나의 반려식물 만나기 ▶서커스 놀이마당 등이 준비돼 있으며 특별 이벤트로 '스탬프 엽서 이벤트'도 운영된다.
아울러 재단과 입주 공방 등에서 공모 사업 선정으로 실시하는 가족캠프 '아날로그적 1박2일', '공예, 물성의 매력' 등을 함께 진행한다.
이계현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가족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행사로 '문화 거버넌스형 행사'로의 큰 가치를 지닌다"며 "공모 사업의 창의성, 공방의 전문성이 결합해 시민에게 깊이 있는 예술 체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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