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희 셰프, 이북 5도 음식점 준비중인 이순실에 “요리로 덤벼봐”(사당귀)

박아름 2025. 5. 1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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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사당귀’
사진=KBS 2TV ‘사당귀’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순실이 윤선희 셰프와 북한 요리 대결을 펼친다.

5월 11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북한 국영식당 책임자를 지낸 원조 북한 요리 전문가 윤선희 셰프와 북한 요리로 맞붙는 보스 이순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북 5도 음식점을 준비중이다”라는 이순실의 계획을 들은 윤선희 셰프는 “이북 5도 음식을 하겠다고 의기양양한데 어느 만큼 잘하는지 확인하고 싶다”며 이순실의 실력에 대한 궁금증을 내비친다.

급기야 윤선희 셰프는 “'사당귀' 출연 걸고 대결 한 번 해 볼까?”라며 이순실을 도발한다. 윤선희 셰프는 원조 북한 요리 전문가 다운 요리 자부심을 드러내며 “요리로 덤벼봐”라며 치열한 신경전에 발동을 건다. 이에 이순실은 “올 테면 와라”라며 사당귀 보스 자리를 건 북한 요리 맞대결을 받아들이며 승리 의지를 다진다. 전현무는 “이 대결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절대 삐치면 안됩니다”고 너스레를 떤다.

이순실은 “이왕 붙을거면 승부욕 있게 붙겠다”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까지 고기만 세 종류가 들어가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의 음식인 개성 무찜과 고수 오이 김치로 보스 자리 사수에 나선다.

윤선희 셰프는 “이북음식으로 나한테 덤비면 코가 깨져”라며 요리 경연 대회 1등 다운 자신감을 드러낸다. 특히 함경도 출신인 윤선희 셰프는 명태의 부산물로 만드는 세 가지 요리를 준비하는데, 비주얼부터 충격인 명태 머리 순대를 비롯해 명태 곤이 강정, 색다른 명태 알탕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음식을 선보여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든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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