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이혼 후 심경 밝혔다? "우리는 행복했다" 메시지 눈길

정에스더 기자 2025. 5. 1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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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조바른 감독과 결혼...11개월만 이혼

(MHN 정에스더 기자) 배우 김보라가 이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밝은 모습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0일 김보라 소속사 눈컴퍼니는 "김보라 배우는 신중한 고민 끝에 충분한 대화를 거쳐 상호 합의로 원만히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김보라는 지난해 6월 영화 '괴기맨숀' 등을 연출한 조바른 감독과 결혼했다. 그러나 11개월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이혼 소식이 알려졌으나 김보라는 SNS에 평소처럼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지난 9일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진행자로 나선 그는 대본과 대기실, 뒷풀이 사진 등을 게재했다. 

특히 '우리는 행복했다'라는 글이 적힌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영화제에 대한 내용일 수 있지만, 팬들은 이혼 발표 시기와 맞물려 그동안의 결혼 생활에 대한 심경을 전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내놓고 있다.

한편 1995년생인 김보라는 지난 2005년 KBS2 드라마 '웨딩'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지난해 MBC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에 출연했으며, 올해 공개 방영 예정인 SBS '사마귀'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MHN DB, 김보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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