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3경기 만에 안타+보크 유도까지…다저스는 2연패, SD에 1위 내줬다

박연준 2025. 5. 1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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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김혜성(26)이 3경기 만에 안타를 수확했다.

김혜성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 애리조나와 원정경기에 8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3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김혜성은 3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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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3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사진 | AFP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26)이 3경기 만에 안타를 수확했다. 그러나 팀은 패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자리도 내줬다.

김혜성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 애리조나와 원정경기에 8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3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시즌 타율은 0.313에서 0.316으로 소폭 상승했다. 안 좋은 흐름을 깼다는 점은 괜찮은 부분이다.

김혜성은 3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았다. 애리조나 선발 코빈 번스의 2구째 커터를 공략했지만, 2루수 땅볼에 그쳤다.

선행 주자가 잡히면서 김혜성은 1루에 들어갔다. 이후 번스의 보크로 2루까지 진루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김혜성은 11일 애리조나전 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수확했다. 사진 | AP 연합뉴스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수확했다.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김혜성은 번스의 2구째 커브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오스틴 반스의 번트로 2루, 오타니 쇼헤이의 내야 땅볼로 3루까지 진루했지만, 이번에도 득점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7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는 1루 땅볼로 물러났다.

한편 다저스는 이날 타선 전체가 ‘5안타’ 빈공에 그쳤다. 0-3으로 졌다. 2연패다. 시즌 전적은 26승14패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샌디에이고에 내줬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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