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는 강등없나요' 0-21 참패→8연패 빠진 COL, 승률 0.154... '121패' 최다패 기록 또 세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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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구단인 콜로라도 로키스가 이번 시즌 초반 성적이 너무 좋지 않다.
이 패배로 콜로라도는 8연패의 수렁에 빠져 6승 33패(승률 0.154)로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가장 낮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11일 경기는 콜로라도 팀 역사상 가장 큰 차이를 보인 0득점 패배 경기가 됐다.
콜로라도는 2023시즌 103패, 2024시즌 101패로 2시즌 연속 100패 이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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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는 11일(한국시간) 콜로라도주 덴버에 위치한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경기에서 0-21로 졌다. 1회부터 5실점을 하며 무너졌고 7회와 9회를 제외하면 모든 이닝 실점했다.
이 패배로 콜로라도는 8연패의 수렁에 빠져 6승 33패(승률 0.154)로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가장 낮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경기로 콜로라도의 득실 마진은 -134가 됐다. 124득점을 했지만 258실점을 했다.
이날 경기 역시 샌디에이고에 압도당했다. 샌디에이고 선발 투수 스테픈 콜렉이 콜로라도 타선을 상대로 9이닝 5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 완봉으로 시즌 2승째를 챙겼다. 콜로라도 타자 가운데 KBO 리그 NC 다이노스 출신닉 마티니가 3타수 2안타로 멀티 히트를 만들어낸 것이 전부다.
반면 콜로라도 선발 브래들리 블레이락은 3⅔이닝 13피안타(3홈런) 2볼넷 1탈삼진 1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블레이락의 평균 자책점은 12.94로 치솟았다. 그다음 투수 후안 메이야 역시 1⅓이닝 6피안타(2홈런) 2볼넷 7실점(4자책)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 타선은 장단 24안타로 21점을 뽑아냈다. 루이스 아라에즈가 7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고 잭슨 메릴 역시 6타수 4안타 2타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역시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으로 화력을 더했다.
콜로라도는 그야말로 매우 심각하다. 이날 21점 차 패배는 1901년 이후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가장 3번째로 큰 점수 차의 셧아웃 패배다.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가장 큰 점수 차의 셧아웃 패배 경기는 22-0 경기다. 1975년 9월 피츠버그가 시카고 컵스를 22-0으로 이긴 사례와 2004년 8월 클리블랜드가 뉴욕 양키스를 22-0으로 제압한 경기 2차례가 가장 큰 셧아웃 경기다. 11일 경기는 콜로라도 팀 역사상 가장 큰 차이를 보인 0득점 패배 경기가 됐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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