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이승현·김혜진·우희준의 핫한 행보

정한별 2025. 5. 1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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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회 미스코리아 '진' 이승현, 제64회 미스코리아 '진' 김혜진, 제63회 미스코리아 '선' 우희준의 핫한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승현은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수행했으며, 진정한 우정을 보여줬고, 용기와 지적인 매력을 모두 뽐냈다.

털털함이 미덕인 예능가에서, 김혜진은 이러한 매력은 물론 당당함까지 갖춘 모습으로 주목받는 중이다.

이승현 김혜진 우희준은 예능가를 누비며 눈에 띄는 존재감을 발산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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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데블스 플랜: 데스룸'으로 뽐낸 지성미
털털함 돋보이는 루키 김혜진
우희준, 최근 '골 때리는 그녀들' 합류
이승현이 '데블스 플랜: 데스룸'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넷플릭스 제공

제66회 미스코리아 '진' 이승현, 제64회 미스코리아 '진' 김혜진, 제63회 미스코리아 '선' 우희준의 핫한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세 사람은 예능가에서 3인 3색 매력을 뽐내며 존재감을 발산하는 중이다. 외면의 아름다움은 물론 지성과 당당함, 솔직한 매력까지 갖춘 이들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승현은 지난 6일 첫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앞서 그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입담을 뽐내기도 했다. 김혜진은 인기 연애 프로그램인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4에서 솔직한 면모로 시선을 모았다. 이후 탁재훈과 티파니 영 등 많은 스타들과 웹콘텐츠에서 호흡하며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채널A '강철부대W' 출신 우희준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최근 합류해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는 중이다.

제63회 미스코리아 '선' 우희준이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SBS 캡처

세 사람의 매력은 무척이나 다르다. 이승현은 '지성미'로 시선을 사로잡는 중이다. 그는 제작발표회에서부터 당찬 면모로 시선을 모았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이승현은 당시 "난 목표지향적이다. 미스코리아를 하며 아름다움에 대한 타이틀을 얻었으니 이번에는 똑똑한 이미지를 얻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의 말을 증명하듯 '데블스 플랜: 데스룸'의 초반부는 이승현의 활약으로 꽉 채워졌다.

이승현은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수행했으며, 진정한 우정을 보여줬고, 용기와 지적인 매력을 모두 뽐냈다. 그는 비교적 열악한 환경의 게임 장소로 가게 됐을 때 "생각보다 좋은데요?"라며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또한 손은유에게 연합을 제안하며 그와 친분을 쌓았고, 새로운 서사를 탄생시켰다. 생존을 걸고 진행된 매치 중에는 지략을 발휘했다. 이승현은 대부분의 생존자가 꺼리는 위험한 도전에도 거침없이 뛰어들며 '호감 캐릭터'의 면모를 보여줬다. 2023년 '아는 형님'에 출연해 연세대학교 출연진과의 신경전으로 예능감을 뽐냈다면, '데블스 플랜: 데스룸'을 통해서는 지성미를 자랑했다.

김혜진은 털털함이 두드러지는 예능가의 루키다. 넷플릭스 제공

김혜진은 '털털함'이 두드러지는 예능가의 루키다. 연애 예능 출신이지만, 그는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했을 때 "사실대로 말할게요. 저 플러팅 못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개인기를 하며 엉뚱한 면모를 보였다. 티파니 영이 진행하는 '얼굴 보고 얘기해'에서는 발음을 웃기게 하며 유쾌한 면모를 뽐냈다. 털털함이 미덕인 예능가에서, 김혜진은 이러한 매력은 물론 당당함까지 갖춘 모습으로 주목받는 중이다.

우희준은 '남다른 열정'과 '건강한 아름다'움의 소유자다. 그는 카바디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했으며, 여군 소위 최초로 특전사 부대에 배치된 특별한 이력을 갖고 있다. 최근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원더우먼에 합류한 우희준은 "원더우먼의 첫 우승을 제가 있을 때 기록해 보고 싶다"는 당찬 포부로 시선을 모았다. 이후 화려한 데뷔골을 선보였고, 제작진 또한 "죽은 각도에서 만들어 낸 데뷔골"이라는 자막으로 그를 칭찬했다. 앞서 우희준은 '강철부대W'에서 "질 자신이 없다. 누가 나와도 자신 있다"는 말을 하는 등 남다른 자신감을 뽐낸 바 있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도 우희준의 활약이 계속될 전망이다.

이승현 김혜진 우희준은 예능가를 누비며 눈에 띄는 존재감을 발산하는 중이다. '지덕체'를 모두 갖춘 이들이 앞으로 펼칠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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