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사필귀정…권영세·권성동·韓 배후세력 모두 정계 은퇴하라”

강문규 2025. 5. 11. 12:2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선 경선판 혼미하게 만든 책임져야”
“한덕수 50년 관료생활 추함으로 마감”
홍준표 전 대구시장. [연합]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11일 국민의힘 당 지도부의 대통령 선거 후보 교체 시도가 전 당원 투표를 통해 무산된 것에 대해 “사필귀정”이라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대선 경선판을 혼미하게 한 책임을 지고 권영세, 권성동과 박수영, 성일종은 의원직 사퇴하고 정계 은퇴하고 한덕수 배후조종 세력들도 모두 같이 정계 은퇴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 전 시장은 “한덕수는 50년 관료생활 추(醜)함으로 마감 했다”면서 “정당정치의 기본도 모르는 인간 말종들은 모두 사라져라”고 이갈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향해선 “선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 전 시장은 국민의힘은 김문수 후보에서 한덕수 후보로 대선 후보 교체 절차를 진행 중이던 전날 페이스북에서 “한 X이 한밤중 계엄으로 자폭하더니 두 X이 한밤중 후보 약탈 교체로 파이널 자폭을 하는구나”라며 국민의힘의 후보 교체를 비판했다

한편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탈락해 정계 은퇴를 선언 홍 전시장은 전날 미국으로 출국했다. 홍 전 시장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를 만나 “이번 대선판은 이재명 대 이준석 양자구도로 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