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야당' 독주 꺾었다...예매율 35.2% 압도적 1위

강해인 2025. 5. 1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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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톰 크루즈가 박스오피스 흥행을 예고했다.

1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 임파서블 8')이 실시간 예매율 35.2%(오전 11시 50분 기준)를 기록했다.

'미션 임파서블 8'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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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톰 크루즈가 박스오피스 흥행을 예고했다.

1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 임파서블 8')이 실시간 예매율 35.2%(오전 11시 50분 기준)를 기록했다. 개봉을 6일 앞둔 상황임에도 뜨거운 관심 속에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른 '미션 임파서블8'은 이후 흥행에 대한 기대감도 더 높였다.

'미션 임파서블 8'의 기세는 현재의 인기작들을 압도한다. 박스오피스 1위를 독주 중인 '야당'의 예매율(9.6%) 보다 무려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시리즈를 향한 팬들의 기대감과 함께 한국을 찾은 톰 크루즈의 홍보 활동이 예매율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미션 임파서블 8'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2023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과 짝을 이루는 작품으로 역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이야기가 한 데 모이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일, 톰 크루즈를 비롯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팬들의 열띤 환영을 받으며 한국에 도착했다. 입국 전부터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김포공항에 도착한 배우들과 감독은 수많은 인파에 둘러싸인 채 밝은 미소로 팬들에게 화답했다.

톰 크루즈의 한국 사랑은 유명하다.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로 1994년 한국을 처음 방문한 톰 크루즈는 이후 '바닐라 스카이', '작전명 발키리',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탑건: 매버릭' 등의 작품으로 꾸준히 한국을 찾았다.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별명에 걸맞게 12번째 내한에도 한결같이 다정한 태도로 팬들의 셀카, 싸인 요청에 응했다

지난 8일에는 '미션 임파서블 8' 주역들과 함께한 프레스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톰 크루즈는 이 자리에서도 "따뜻한 환대에 늘 감사한다. 한국은 정말 아름다운 나라다"라며 한국 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어릴 때 한국에 오는 것이 꿈이었다"라고 말한 뒤 "지금까지 12번 왔다는 게 그걸 증명한다"라며 한국을 향한 사랑을 재차 강조했다.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 8'을 "지난 30년 동안 쌓은 시리즈의 정점"이라 표현했다. 그는 이 시리즈에서 대역 없이 많은 액션을 소화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톰 크루즈는 "매 작품이 끝날 때마다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새로운 액션에 도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번 영화에서도 예고편에서 공개된 비행기에 매달린 채 진행되는 액션씬이 화제가 됐다.

그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날개에 올라가 보겠냐고 농담처럼 말했는데 현실이 됐다"라고 역동적인 액션씬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소개했다. 그리고 "공중에서 액션 연기를 할 때 숨을 쉬기 어려웠다. 감독이 디렉팅을 줄 때 '그렇게 빠르게 움직일 수 없다'라고 말을 했었다"라며 촬영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톰 크루즈의 리얼한 액션과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이번 달 17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스틸컷,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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