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된 윤 전 대통령, 스카우트 명예총재직서 해임
원석진 2025. 5. 11. 12:04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국스카우트연맹 명예총재직에서 해임됐습니다.
한국스카우트연맹은 윤 전 대통령이 파면된지 일주일 뒤인 지난 달 11일, 이사회를 열고 윤 전 대통령을 스카우트 명예 총재직에서 해임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023년 3월 용산 대통령실에서 추대식을 열고, "스카우트 대원 출신 최초의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명예총재직을 맡게 돼 영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스카우트연맹 정관에 따르면, 명예총재로 현직 대통령이나 국가적 신망이 두터운 저명인사 등을 추대할 수 있으며, 임기는 4년이지만, 대통령의 경우에는 재임기간 동안 명예총재를 맡도록 하고 있습니다.
원석진 기자(gard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14811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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