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이제는 마음 모아달라…반드시 승리할 것"
허경진 기자 2025. 5. 11. 12:03

윤석열 전 대통령이 "우리의 반대편은 강력하다"면서 "이번 선거에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며, 승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오늘(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은 격렬한 논쟁과 진통이 있었지만, 여전히 건강함을 보여주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전날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김문수 후보에서 한덕수 후보로 바꾸는 안건이 국민의힘 당원 투표에서 부결됐습니다. 이에 김 후보는 즉시 대선 후보 자격을 되찾았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김문수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출된 이 순간, 저는 경쟁을 펼쳤던 모든 후보분들께도 진심으로 깊은 경의를 표한다"면서 "한 전 총리께서 그 길에 끝까지 함께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모든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린다"면서 "이제는 마음을 모아 달라.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셨던 분들 또한 이 과정을 겸허히 품고 서로의 손을 맞잡아야 한다. 우리의 싸움은 내부가 아니라, 자유를 위협하는 외부의 전체주의적 도전에 맞서는 싸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저는 비록 탄핵이라는 거센 정치의 소용돌이 속에 놓였지만, 당에 늘 감사했다. 단 한 번도 당을 원망한 적이 없다"면서 "비록 임기를 다하지 못하고 물러났지만 제 마음은 여전히 국가와 당과 국민에게 있다. 저는 끝까지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에 여러분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 여러분, 특히 자유를 사랑하는 청년 세대 여러분, 다시 한번 함께해 달라"면서 "지난겨울 탄핵 정국에서 서로 손잡고 하나 되어 끝내 무너지지 않았던 그 용기, 그 신념을 다시 꺼내 달라"면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오늘(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은 격렬한 논쟁과 진통이 있었지만, 여전히 건강함을 보여주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전날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김문수 후보에서 한덕수 후보로 바꾸는 안건이 국민의힘 당원 투표에서 부결됐습니다. 이에 김 후보는 즉시 대선 후보 자격을 되찾았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김문수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출된 이 순간, 저는 경쟁을 펼쳤던 모든 후보분들께도 진심으로 깊은 경의를 표한다"면서 "한 전 총리께서 그 길에 끝까지 함께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모든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린다"면서 "이제는 마음을 모아 달라.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셨던 분들 또한 이 과정을 겸허히 품고 서로의 손을 맞잡아야 한다. 우리의 싸움은 내부가 아니라, 자유를 위협하는 외부의 전체주의적 도전에 맞서는 싸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저는 비록 탄핵이라는 거센 정치의 소용돌이 속에 놓였지만, 당에 늘 감사했다. 단 한 번도 당을 원망한 적이 없다"면서 "비록 임기를 다하지 못하고 물러났지만 제 마음은 여전히 국가와 당과 국민에게 있다. 저는 끝까지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에 여러분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 여러분, 특히 자유를 사랑하는 청년 세대 여러분, 다시 한번 함께해 달라"면서 "지난겨울 탄핵 정국에서 서로 손잡고 하나 되어 끝내 무너지지 않았던 그 용기, 그 신념을 다시 꺼내 달라"면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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