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매입한 삼성동 건물, 3년 만 시세차익 19억 추정

정예원 기자 2025. 5. 11. 11: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제훈이 19억 원가량의 시세차익을 거둘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지난 9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은 이제훈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건물로 약 19억 원의 차익을 거둘 것이라고 추측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제훈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이제훈이 19억 원가량의 시세차익을 거둘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지난 9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은 이제훈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건물로 약 19억 원의 차익을 거둘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는 2021년 11월 해당 건물을 본인이 대표이사로 있는 소속사 컴퍼니온 명의로 68억7000만 원에 매입했다. 당시 이곳은 대지면적 약 251㎡(76평),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다가구 주택 건물이었다.

이후 소속사는 2022년 5월 소유권 이전을 완료한 후 기존 건물을 철거, 현재까지도 신축 공사를 진행 중이다. 새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건물은 지하철 7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강남구청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했다. 인근에 강남세무서, 강남구청, 강남구 보건소 등이 자리해 유동 인구 역시 많다.

김경현 빌딩로드부동산중개법인 차장은 "지난해 1월 준공된 맞은편 신축 빌딩이 같은 해 8월 평당 1억6000만 원에 매각된 사례가 존재한다"며 "건물의 연식, 입지 요건, 도로 조건 등을 반영해 예상 평당 가격을 1억6500만 원으로 추산하면 현 시세는 약 126억 원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컴퍼니온의 사무실이 인근에 위치한 것을 볼 때 매각보다는 실사용 목적이 우선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시세차익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부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