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증장애청년 '이룸통장' 모집…월 15만 원 추가 적립

조제행 기자 2025. 5. 1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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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일하기 어려운 중증장애 청년을 지원하는 '이룸통장'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룸통장은 참가자가 3년 동안 일정 금액(10만·15만·20만 원)을 저축하면 서울시가 매월 15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입니다.

시가 2018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이룸통장을 이용해 지금까지 중증장애인 2천653명이 3년 만기 저축을 완료, 총 285억 6천800만 원의 자산을 형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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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룸통장 참가자 모집 포스터

서울시는 일하기 어려운 중증장애 청년을 지원하는 '이룸통장'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룸통장은 참가자가 3년 동안 일정 금액(10만·15만·20만 원)을 저축하면 서울시가 매월 15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입니다.

만기 시 본인 저축액과 지원금을 합산해 최대 1천260만 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습니다.

시가 2018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이룸통장을 이용해 지금까지 중증장애인 2천653명이 3년 만기 저축을 완료, 총 285억 6천800만 원의 자산을 형성했습니다.

참가자는 적립된 자산을 교육·의료·주거·직업훈련 등 자립을 위한 준비금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룸통장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39세 이하 '장애의 정도가 심한' 중증장애청년입니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합니다.

신청 기간은 12일부터 23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500명입니다.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에서 필요한 서류를 확인해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됩니다.

(사진=서울시 제공, 연합뉴스)

조제행 기자 jdon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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