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앞바다 갯바위서 고립된 30대 남성 구조

김민준 기자 2025. 5. 1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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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앞바다 갯바위에서 밀물에 고립된 30대 남성이 해양경찰에 구조됐습니다.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1일) 새벽 1시 반쯤 충남 태안군 이원면 꾸지나무골 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30대 남성이 빠져나오지 못하고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로부터 신고 내용을 전달받은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급파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이 동력구조보트를 이용해 50여분 뒤인 새벽 2시 25분쯤 남성을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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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갯바위서 밀물에 고립된 남성 구조

충남 태안 앞바다 갯바위에서 밀물에 고립된 30대 남성이 해양경찰에 구조됐습니다.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1일) 새벽 1시 반쯤 충남 태안군 이원면 꾸지나무골 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30대 남성이 빠져나오지 못하고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해변을 산책하던 도중 밀물 때문에 빠져나오지 못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로부터 신고 내용을 전달받은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급파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이 동력구조보트를 이용해 50여분 뒤인 새벽 2시 25분쯤 남성을 구조했습니다.

구조 당시 바닷물이 남성의 가슴까지 차오른 상태였다고 해경은 설명했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해안가에서 낚시나 산책할 경우 물때를 미리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김민준 기자 mzmz@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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