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가격 오른 거 아녔어?” 4900원에 보는 방법

배윤경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ykj@mk.co.kr) 2025. 5. 11. 11:3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징어게임3 스틸컷 일부. [사진 출처 = 넷플릭스]
넷플릭스가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를 기존 5500원에서 7000원으로 인상했지만, 넷플릭스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이버 멤버십은 요금을 올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 요금 인상에도 네이버 쇼핑앱 네이버플러스와 제휴 멤버십 요금제가 유지된다.

앞서 네이버플러스는 지난해 11월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추가 비용 없이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와 동일한 혜택을 주는 제휴 멤버십을 출시했다.

이에 따라 월 4900원, 연간 회원의 경우 월 3500원에 네이버플러스와 넷플릭스 멤버십을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멥버십은 2020년 출시 이후 요금 인상을 하지 않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는 지난 9일 베이식 요금제를 기존 95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올리는 등 일부 요금제에 대한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스탠다드(1만3500원)와 프리미엄(1만7000원) 요금제는 그대로로, 이번 요금 인상은 지난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