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찾아가는 톡톡 한마당 성료…주민 건의 사항 80%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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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는 주민과 현장 소통자리인 '2025 송파구 찾아가는 톡톡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구민들의 건의·애로 해결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서강석(사진) 송파구청장은 지난 2월초 삼전동을 시작으로 4월초 잠실4동까지 27개 동을 순회하며, 5300여 명의 구민과 직접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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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는 주민과 현장 소통자리인 ‘2025 송파구 찾아가는 톡톡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구민들의 건의·애로 해결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서강석(사진) 송파구청장은 지난 2월초 삼전동을 시작으로 4월초 잠실4동까지 27개 동을 순회하며, 5300여 명의 구민과 직접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서 구청장은 가장 먼저, 구정 주요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라는 비전과 함께 1조2394억 원 예산 설명을 시작으로 ‘송파대로 걷고 싶은 가로정원 조성’ 등 구정 주요 사업을 설명해 주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후 서 구청장과 주민들의 밀착 소통의 자리가 이어졌다. 모든 대화는 전문 진행자 없이 서 구청장이 직접 이끌었다. 형식적이고 관례적인 소통 형식을 탈피한 토크쇼 형식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주민들의 소소한 민원까지 청취하며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 대화와 서면을 통해 수렴된 주민 건의사항은 총 393건으로,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사업 진행 △재개발·재건축사업 신속 추진 △송파구 마을버스 노선 변경 △경로당 지원 확대 △맨발걷기 길 조성 △어린이공원 조성 및 보수 △도서관 등 문화체육시설 확대 △교통체계 개선 △도로정비 등 지역 현안부터 생활민원까지 다양했다.
서 구청장은 “건의하신 모든 사안을 즉시 해당 부서에 전달, 그에 필요한 행정서비스나 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고 있다”며 “건의사항 처리 결과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송파구는 구청장과 문자로 소통할 수 있는 직통전화(010-4391-5396)와 구청 홈페이지 ‘구청장에게 바란다’ 운영을 통해 주민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 구청장은 “구민을 위한 섬김행정은 대규모 개발사업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주민 일상 속 작은 부분에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구민 편의와 복리 증진을 최우선으로 송파구의 ‘섬김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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