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야외도서관 한눈에…서울시, ‘힙독핫플 맵’ 이달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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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전국 야외도서관과 책방 정보를 담은 '힙독핫플 맵(여기는 힙독핫플)'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야외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통합 독서 지도 플랫폼 '힙독핫플 맵'을 5월부터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야외도서관 누리집에 있는 '힙독핫플 맵'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야외도서관 뿐 아니라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야외도서관 정보를 담은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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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전국 야외도서관과 책방 정보를 담은 ‘힙독핫플 맵(여기는 힙독핫플)’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야외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통합 독서 지도 플랫폼 ‘힙독핫플 맵’을 5월부터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야외도서관 누리집에 있는 ‘힙독핫플 맵’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야외도서관 뿐 아니라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야외도서관 정보를 담은 플랫폼이다. 시민들은 ‘힙독핫플 맵’을 통해 내 위치를 중심으로 가까운 야외도서관의 위치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힙독핫플 맵’에는 △공공 북클럽 ‘힙독 클럽’의 노마드 리딩경로 △서울형 책방 △추천 야외 독서명소 등 책 읽기 좋은 장소 정보도 담겨 있다. 이 가운데 노마드 리딩경로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 독서모임 ‘힙독클럽’의 회원들이 전국 독서 명소에서 책을 읽는 ‘노마드 리딩’ 장소를 소개하는 코너다. 서울시는 “지난 9일 종로구 운현궁 노락당에서 진행된 첫 번째 노마드 리딩 ‘달빛 독서’를 시작으로 다양한 코스를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오는 6월부터 시민들이 직접 추천하는 ‘나만의 힙독핫플’ 코너도 운영할 방침이다. 에스엔에스(SNS)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찾은 ‘독서 핫플’을 추천하면 그 중에서 책 읽기 좋은 장소를 선정해 ‘힙독핫플 맵’에 게재한다. ‘독서 핫플’ 우수 제안자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제공할 계획이다.
마채숙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야외 독서는 이제 단순한 여가를 넘어 서울을 대표하는 하나의 도시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좋은 독서 공간이 좋은 독서 경험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텍스트 힙’(읽는 것은 멋지다) 열풍이 더욱 거세게 불어올 수 있도록 ‘힙독핫플 맵’을 알차고 편리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허윤희 기자 yhh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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