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전 대통령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힘모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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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은 11일 이번 6·3 대통령 선거에 대해 "생사의 기로에 선 선거"라며 승리를 향해 단결해달라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와 전한길뉴스를 통해 '국민께 드리는 호소' 글을 전했다.
윤 전 대통령은 국민들에게는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셨던 분들 또한 이 과정을 겸허히 품고 서로의 손을 맞잡아야 한다"며 "우리의 싸움은 내부가 아니라, 자유를 위협하는 외부의 전체주의적 도전에 맞서는 싸움"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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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연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ned/20250511113819994gvhr.jpg)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은 11일 이번 6·3 대통령 선거에 대해 “생사의 기로에 선 선거”라며 승리를 향해 단결해달라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와 전한길뉴스를 통해 ‘국민께 드리는 호소’ 글을 전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은 다시 한 번 선택의 갈림길 앞에 서 있다”며 “과연 우리가 자유와 법치의 길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무책임한 선동과 무질서에 국가의 명운을 내어줄 것인가라는 이 질문 앞에서 우리는 결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은 격렬한 논쟁과 진통이 있었지만, 여전히 건강함을 보여주었다”며 한덕수 전 총리를 향해서는 “출마 선언 당시 밝히셨던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의 번영을 위한 사명’은 이제 김문수 후보와 함께 이어가야 할 사명이 되었다. 저는 한 전 총리께서 그 길에 끝까지 함께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했다.
윤 전 대통령은 국민들에게는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셨던 분들 또한 이 과정을 겸허히 품고 서로의 손을 맞잡아야 한다”며 “우리의 싸움은 내부가 아니라, 자유를 위협하는 외부의 전체주의적 도전에 맞서는 싸움”이라고 강조했다.
또 “저는 끝까지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에 여러분과 함께할 것”이라며 “저는 국민 여러분께 분명히 말씀드린다. 이제 우리는 단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청년들을 향해서도 윤 전 대통령은 “다시 한번 함께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반대편은 강력하다”며 “그러나 우리가 서로 믿고 단결한다면, 결코 우리를 무너뜨릴 수 없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저 윤석열은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라며 “ 여러분 한 분 한 분도 이 나라의 진정한 주권자로서 함께해 주시리라 굳게 믿는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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