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3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미네소타 에이스에 막힌 SF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2025. 5. 11. 11:18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침묵했다.
이정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겟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정후만 침묵했던 것은 아니다. 샌프란시스코 타선 전체가 상대 선발 조 라이언의 호투에 막혔다. 볼넷 없이 안타 4개를 때리는데 그쳤고 팀은 1-2로 졌다.
세 차례 타석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나며 3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7로 하락했다. 엘리엇 라모스가 시즌 6호 솔로홈런을 때리는 등 3안타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라이언은 6이닝 동안 탈삼진 7개를 솎아내며 2피안타 1실점으로 잘 던졌고 이어 등판한 불펜도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압도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로건 웹은 7이닝 5피안타 1볼넷 9탈삼진 2실점으로 분전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시즌 3패(4승)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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