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대전서 국내 최초 국제 광자공학 심포지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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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7년 대한민국 과학도시 대전에서 국내 최초로 '국제 광자공학 및 전자기학 심포지움(PIERS)'가 열린다.
11일 대전관광공사에 따르면 최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2025 PIERS'에서 한남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7 PIERS' 대전 유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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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7년 대한민국 과학도시 대전에서 국내 최초로 '국제 광자공학 및 전자기학 심포지움(PIERS)'가 열린다.
11일 대전관광공사에 따르면 최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2025 PIERS'에서 한남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7 PIERS' 대전 유치에 성공했다. 이는 PIERS가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것이다.
이 학술행사는 1989년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에서 발족된 이후 해마다 열리고 있다. 매년 40개국 1,500여명의 전 세계 광자공학 및 전자기학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관광공사 등은 유치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부다비 현장에서 대전의 과학기술 인프라를 소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 테크니컬 투어를 제안하는 등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또 과학 주제의 중대형 국제회의 개최 경험과 우수한 MICE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제회의 개최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역설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과학수도 대전에 세계 전문가들이 모이는 국제회의를 유치해 정말 기쁘다"며 "대전의 우수한 MICE 인프라와 첨단 과학기술을 널리 일리고,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두선 기자 balanced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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