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할 사람 모여라”함평군,청년 기창업자 모집…최대 1억원 지원
23일까지 5명 추가 접수…창업지원금 700만 원 지원

[헤럴드경제(함평)=김경민기자] 전남 함평군이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대 1억 원 내에서 창업비용을 지원한다.
함평군은 “청년 스트리트 캠퍼스 조성사업 일환으로 오는 23일까지 지역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기창업자 5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함평 청년스트리트 캠퍼스 조성사업’은 빈 상가 등 유휴시설을 창업 공간으로 전환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함평군은 지난해부터 총 19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청년 창업자에게 창업지원금과 리모델링 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함평군 관내 신규 창업을 희망하는 만 49세(1975년생) 이하 청년으로, 지역·업종에 관계없이 연 매출 1억 2천만원(월 매출 1천만원 이상) 이상인 기창업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프랜차이즈 업체를 운영하고 있거나 현재 운영 중인 사업장을 폐업하거나 리모델링 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이달 23일까지 직접 나비어울림센터(함평군 함평읍 중앙길 164, 3층) 방문하거나 전자우편(hpjobs@naver.com)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합격자 5명에게 창업지원금 700만 원과 최대 1억 원 이내에서 창업에 필요한 리모델링(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신청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 홈페이지(함평소식>타기관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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