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사로잡은 왁X존스 성수 팝업스토어…"한달 간 3200명 찾았다"

배지윤 기자 2025. 5. 1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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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해외 고객으로 글로벌 수요 두드러져
왁X존스 팝업스토어를 찾은 방문객 현장 사진.(코오롱FnC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골프웨어 브랜드 왁(WAAC)·포틀랜드 골프용품 전문 브랜드 존스(JONES)는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5일 오픈한 팝업스토어는 이달 28일까지 운영되며 왁과 존스의 여섯 번째 컬렉션 헙업 상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특히 오픈 한 달 만에 약 3200명의 방문객이 팝업스토어를 찾았다.

팝업스토어의 인기는 왁X존스 컬렉션의 매출로도 이어져 전년 동기 대비 10%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더불어 팝업스토어 전용으로 기획된 아이템 중 코치 재킷·존스 타이포 반팔 티셔츠·존스 로고 크루넥 반팔 티셔츠는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반팔 티셔츠의 경우 시원한 원사와 우수한 통기성으로 여름철 착용에 적합해 초도 물량이 조기 완판됐으며 추가 리오더가 진행 중이다.

왁 관계자는 "현장에서 얻은 다양한 고객 반응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상품 기획에 적극 반영하고, 더 많은 소비자들과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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