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대비’ 경주시, 전통시장 5곳 외국어 간판 등 환경개선
이은희 기자 2025. 5. 11. 11:03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전통시장 5곳에 외국어 간판 등 환경을 개선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0월 말 개최될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늘어나는 외국인 방문객 맞이와 전통시장의 쾌적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도심의 중앙시장 야시장과 성동시장 먹자골목에는 다국어 메뉴판을 제작·비치하고 불국사상가시장은 안내도를 교체한다. 또 안강시장을 포함한 4곳에는 영문 간판을 설치해 외국인들이 상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황성 상점가는 낡고 오래된 간판을 교체하고 외동시장은 통행로 정비, 성동시장은 분리수거장 조성 등을 병행한다.
시는 지난달 준비 작업을 거쳐 공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6월 말까지 개선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APEC을 계기로 시장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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