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김성령 선배처럼 나이들고파...애교에 사르르 녹아" [RE:뷰]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최수영이 ‘금주를 부탁해’에서 모녀 호흡 맞추는 김성령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언급했다.
10일 온라인 채널 ‘지편한세상’에선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 출연하는 최수영과 공명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쳤다.
MBTI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공명은 MBTI가 E, 최수영은 I라고 밝혔다. 공명은 “전 오히려 I 같은 성향의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얘기를 끌어내려고 하는 타입이다”라고 털어놨다. 최수영은 “그래서 되게 잘 맞았다. 제가 현장에서 조용히 있으면 와가지고 그렇게 장난을 친다. 완전 댕댕이 스타일이다. 선배님들에게도 너무 잘한다”라고 공명의 매력을 언급했다.
또 드라마에서 모녀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성령에 대해서는 “김성령 선배님은 저희 엄마로 나온다. 진짜 사랑스러우시다. 저는 정말 그렇게 나이 들고 싶다. 너무 사랑스러우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런 (사랑스러운)순간을 목격했다. 김성령 선배님이 본인도 모르게 애교가 나오는 편이다. ‘나 한 번만 더 가면 안 돼?’ 이러면 주변 사람들은 사르르 녹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수영은 자신의 애교에 대해서는 “저는 못 한다. 잘 안 된다”라고 아쉬워했다. 이에 공명은 “촬영 장면 중에 애교장면이 있는데 하루 종일 연습했다고 한다”라고 거들었고 최수영은 “대본이 나오고 (애교 장면을) 3개월 동안 연습했다”라고 고충을 털어놓으며 지석진을 폭소케 했다.
한편, 수영과 공명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는 지극히 상식적인 애주가라 자평하던 한 여자가 술을 증오하는 첫사랑과 재회하며 금주에 도전하는 맨정신 사수 로맨스로 오는 5월 12일 첫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지편한 세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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