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내일 '유심 재설정' 설루션 도입‥"유심 교체와 같은 효과"
문다영 2025. 5. 11. 10:42

해킹 사고로 유심 대란이 벌어진 SK텔레콤이 실물 유심을 바꾼 것과 같은 효과를 내는 '유심 재설정' 설루션을 내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심 재설정은 '사용자 식별·인증 정보' 중 일부를 새로운 정보로 바꾸는 방식으로, 누군가 복제를 시도하면 시스템 접속이 차단됩니다.
SK텔레콤은 바뀐 정보 외에 사용자 정보는 그대로 유심 안에 보관돼있어 금융인증서, 티머니, 연락처를 재설정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SKT는 유심 교체 문자를 받고 T월드 매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설루션을 우선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내일부터 유심 재고물량이 늘어나 유심 교체를 예약한 고객에게 예약 일정 안내를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문다영 기자(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14796_3673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문수, 대선후보 등록 마쳐‥"당원께 감사‥화합할 때"
- 한덕수 "김문수 승리 기원‥할 수 있는 일 도울 것"
- 후보 뽑기도 전에 "단일화‥정치적 계산이 부른 참사
- "새벽 3시 국회 찾아와 32종 서류 내라"‥한 사람을 위한 공고?
- 민주당, '한덕수 → 김문수' 재교체에 "윤석열당이 전광훈당으로"
- 경남 찾은 이재명 "내란당이 내란 후보 옹립"
- 트럼프가 사랑하는 '위대한 밀러', 유대 소년은 왜 반이민 전사가 됐나 [World Now]
- 인도-파키스탄, 국제사회 중재에 극적 휴전 합의
- 충남 태안서 공터에 주차된 차량에 불‥다친 사람 없어
- 인천 서구서 물류센터 출근 버스가 도로 연석 들이받아‥7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