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아이디어를 특허출원하고 기업에 기술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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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기발한 아이디어를 특허 출원하고 기업에 기술이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을 진행한다.
교육부는 중소벤처기업부·특허청과 함께 '제15기 지식재산(IP) 마이스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심사를 통해 60개팀을 최종 선정하며, 선정된 팀에게는 전문 변리기관의 자문·특허 출원 등을 지원하며 표창, 국외연수, 시제품 제작, 기술이전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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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팀 선발해 컨설팅 거쳐 특허출원까지 지원

교육부는 중소벤처기업부·특허청과 함께 '제15기 지식재산(IP) 마이스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최종 선발된 60개 팀에게는 전문 변리기관 자문을 거쳐 특허 출원을 지원한다.
이번 대회는 생활 속 모든 분야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자유과제', 기업이 산업현장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수요 기반 문제해결형 과제인 '테마과제' 등 총 4개 분야로 나눠 접수한다. 테마과제 사전 수요조사 결과, 중견기업·공기업 등 33개 기업에서 과제를 제안했다.
대회에 참여할 학생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2~3인으로 팀을 구성하고, 오는 30일 18시까지 '발명교육포털' 누리집을 통해 아이디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60개팀을 최종 선정하며, 선정된 팀에게는 전문 변리기관의 자문·특허 출원 등을 지원하며 표창, 국외연수, 시제품 제작, 기술이전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최창익 평생직업교육정책관은 "학생들이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역량을 키워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IP 마이스터 프로그램은 지난 2011년부터 개최해 왔다.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고도화해 특허로 보호받고 사업 아이템으로까지 활용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그동안 이 대회를 통해 1만3500여건의 아이디어가 접수 됐으며, 이중 827건이 특허 출원했다. 또한 산업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143건은 해당 특허를 필요로 하는 기업에 기술 이전됐다.
#교육부 #기술이전 #지식재산 #특허출원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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