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충북도교육청 금고 운영기관 단독 응찰
교육청 재입찰 공고…참가 은행 없으면 수의 계약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 전경.2022.08.26.kipoi@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newsis/20250511103059818coet.jpg)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이 교육금고를 운영할 금융기관을 일반 경쟁입찰 방식으로 모집한 결과 NH농협은행이 단독으로 응찰했다.
1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7~9일 마감한 교육청 1금고(단일금고) 일반경쟁 공모에 NH 농협은행이 신청서를 냈다. 교육청 금고는 4조6700억원 규모로 교육비특별회계 3조8120억원, 기금 8581억원이다.
지난달 28일 열린 금고 지정 설명회에는 농협은행과 하나은행, 우리은행이 참가해 은행 3파전이 예상됐었다.
도교육청은 조만간 재공고를 내 6월 중 금융기관을 확정할 계획이다. 농협 외 신청서를 낸 금융기관이 없으면 수의계약으로 정한다.
금융기관 평가 배점 기준은 100점 만점이다.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재무구조의 안정성(27점) ▲금고업무 관리능력(23점) ▲교육수요자교육기관 이용 편의성(22점) ▲교육청에 대한 대출·예금금리(21점) ▲교육기관 기여, 교육청과 협력사업(7점) 등 5개 분야 15개 세부항목을 평가한다.
교육청은 학목별 배점 하한은 배점 한도의 60% 이상, 순위 간 점수 편차는 배점 한도의 최대 10%에서 최소 4% 비율을 동일하게 적용해 균등 배분한다.
'교육청 예금·대출 금리'와 '교육기관 기여 및 교육청과의 협력 사업 평가'에서 순위 간 점수 편차는 다른 평가 세부항목에 적용하는 비율의 2분의1을 적용해 출혈경쟁을 막는다.
교육청 금고는 지난 1964년부터 농협(NH농협은행)이 맡고 있다. 농협은 도내 시·군 본점 65곳, 지점 177곳을 운영 중이다. 시군지부는 11곳, 지점 15곳, 출장소 22곳이 있다.
금고 약정기간은 2026년 1월1일부터 2029년 12월31일까지 4년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신청서 접수 마감 결과 농협은행이 단독 응찰했다"며 "이른 시일 내에 재공고를 내고 농협과 다른 금융기관이 신청서를 내면 금고 기준 평가 항목과 배점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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