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행복했다" 김보라, '조바른과 이혼' 하루만에 전한 근황..밝은 미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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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라(30)가 이혼 소식을 알린 지 하루 만에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김보라는 10일 자신의 SNS에 "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촬영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김보라는 지난 9일, 조바른 감독(36)과 결혼 11개월 만에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이혼 발표 직후 전한 김보라의 근황은, 겉으로는 평온하고 담담해 보이지만 짧은 단어 속에 복잡한 감정이 녹아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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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배우 김보라(30)가 이혼 소식을 알린 지 하루 만에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김보라는 10일 자신의 SNS에 “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촬영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라는 행사장을 누비며 밝은 표정으로 일정을 소화했고, 술자리에서는 동료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담겼다.
그는 또 “우리는 행복했다”는 문구가 적힌 종이 사진을 함께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이 메시지는 영화제의 폐막을 알리는 동시에, 개인적인 감정의 정리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앞서 김보라는 배우 강길우와 함께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를 맡아 무대에 올랐다.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행사에 임하는 모습은 전날 전해진 이혼 발표와 대비돼 팬들의 안타까움과 응원을 동시에 자아냈다.

김보라는 지난 9일, 조바른 감독(36)과 결혼 11개월 만에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눈컴퍼니 측은 “신중한 고민 끝에 충분한 대화를 거쳐 상호 합의하에 원만히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며 “무분별한 추측과 자극적인 보도는 삼가달라”라고 당부했다.
두 사람은 영화 ‘괴기맨숀’을 통해 감독과 배우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3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6월 부부가 됐지만,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혼 발표 직후 전한 김보라의 근황은, 겉으로는 평온하고 담담해 보이지만 짧은 단어 속에 복잡한 감정이 녹아 있는 듯하다. 팬들은 “힘내세요”, “꽃길만 걸으세요”, “당신은 늘 멋진 배우”라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김보라는 2005년 드라마 ‘웨딩’으로 데뷔해 ‘SKY 캐슬’, ‘그녀의 사생활’, ‘모래에도 꽃이 핀다’, 영화 ‘모럴센스’, ‘옥수역귀신’ 등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왔다. 조바른 감독은 ‘괴기맨숀’, ‘불어라 검풍아’ 등을 연출했으며, 2017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단편 작품상 수상 경력이 있다.
/nyc@osen.co.kr
[사진] SNS,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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