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300만 넘고 '미키17'도 잡는다! 부동의 흥행 1위

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2025. 5. 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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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극장가 절대강자 '야당'이 2025년 한국영화 이어 곧 전체 흥행 1위에 오른다. 

지난 5일 '히트맨'을 제치고 올해 개봉 한국 영화 흥행 1위에 오른 '야당'은 곧 '미키 17'(301만명)을 제치고 전체 흥행 1위 자리까지도 차지할 전망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야당'은 지난 10일 10만7,988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89만9,081명을 기록했다.

'야당'은 현재 흥행 추세대로라면 담주 초 300만 관객을 넘고 '미키 17'이 기록한 전체 흥행 1위 자리도 넘겨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개봉 4주차에도 여전한 흥행세를 보이는 '야당'이  15일 개봉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의 강력한 도전에도  흥행세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흥행세가 한풀 꺾인 줄 알았던 '마인 크래프트 무비'가 주말을 맞아 극장을 찾은 가족관객들의 지지로  '야당'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6만382명을 동원해 간발의 차이로 '썬더볼츠*'(5만4,649)를 제치고 2위 자리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 117만5,280명을 기록했다. 

이혜영 김성철 주연의 '파과'가 4만3,770명을 동원해 4위에 올랐다. 경쟁작들에 비해 적은 스크린수와 상영횟수에도 선전하고 있는 셈이다.  누적관객수는 35만6,735명. 악조건 속에서도 좋은 입소문에 힘입어 장기 흥행이 기대된다. 

마동석 주연의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가 2만9837명을 동원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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