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내일 유심 재설정 도입...교체와 같은 효과"
박기완 2025. 5. 11. 10:03

SK텔레콤 해킹 사고 이후 유심 대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내일(12일)부터 유심 교체와 같은 효과를 내는 유심 재설정, 유심 포맷 설루션이 도입됩니다.
SK텔레콤은 유심 안에 있는 사용자 식별 정보 일부를 새롭게 변경하는 '유심 재설정'만으로도 유심 복제 시도가 차단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유심 재설정은 유심 교체와 달리 유심 안에 저장된 정보를 유지할 수 있어서, 금융인증서나 티머니, 연락처 등을 재설정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유심 재설정은 '유심 교체 예약'을 한 가입자가 교체 가능 문자를 받은 뒤 T월드 매장을 찾아가야만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추후 대상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며, 유심 재설정을 받은 뒤에도 실물 유심으로 교체를 원할 경우 전국 T월드 매장에서 1회 무료로 교체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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