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더투데이] "마음 울적한 날엔 앞산으로" 1980년~90년대 대구 앞산공원

윤영균 2025. 5. 1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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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1982년·1986년·1992년 대구 앞산공원의 모습

'대구의 앞쪽에 있는 산'에서 이름이 붙여진 곳으로 보이는 앞산은 좌우로 산성산과 대덕산을 거느리고 있는데요, 앞산공원은 이 세 산줄기의 북쪽 계곡에 조성됐습니다. 1970년부터 공원으로 개발되기 시작했는데요, 대구에서 가장 큰 도시자연공원인 앞산공원에는 약수터와 수많은 등산로에다 케이블카도 있어 여전히 많은 시민이 찾고 있습니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대구의 가장 '핫플' 중의 하나였는데요, 지금은 사라졌지만 회전목마와 관람차, 바이킹 등 당시로서는 '최신식' 놀이 기구들을 갖춘 놀이동산에는 주말마다 수천 명의 시민들이 몰려들었고 표를 사기 위한 줄이 수십 미터씩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1981년과 1982년, 1986년, 1992년 대구 앞산공원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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