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청호국원 제2묘역 완공…12일 준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보훈부는 1만기 규모의 봉안시설인 국립산청호국원 제2묘역 공사를 마무리하고 12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립산청호국원 제2묘역은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일원 57만7000제곱미터(약 17만5000평)에 총사업비 70억 원을 투입, 봉안담 1만 기와 자연장 500기 등 1만 500기 규모의 봉안시설로 조성했다.
제2묘역 완공으로 국립산청호국원은 제1묘역과 함께 총 2만여 기의 안장 능력을 갖추고 있어 경상남도지역 국가유공자 등을 모실 수 있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국가보훈부는 1만기 규모의 봉안시설인 국립산청호국원 제2묘역 공사를 마무리하고 12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15년 4월 1만기 규모로 개원한 산청호국원 제1묘역은 작년 5월 만장됐다. 보훈부는 산청호국원 확충하기 위해 2023년 제2묘역 설계를 시작, 지난해 3월 착공하면서 14개월 만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국립산청호국원 제2묘역은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일원 57만7000제곱미터(약 17만5000평)에 총사업비 70억 원을 투입, 봉안담 1만 기와 자연장 500기 등 1만 500기 규모의 봉안시설로 조성했다.
제2묘역 완공으로 국립산청호국원은 제1묘역과 함께 총 2만여 기의 안장 능력을 갖추고 있어 경상남도지역 국가유공자 등을 모실 수 있게 됐다.
강정애 장관은 “국가보훈부는 국립산청호국원이 경남지역 국가유공자분들의 안식처이자 유족과 국민이 찾는 보훈 문화공간, 그리고 미래세대가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는 보훈 교육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12일 산청호국원 현충문 광장에서 개최되는 준공식에는 강 장관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장, 안장자 유족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인경 (5to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블랙핑크 제니가 극찬한 이것…형만한 '아우' 나올까[먹어보고서]
- “아내 구하려다 남편도 바다로 추락”…생사 넘나든 ‘40분’
- ‘솔로라서’ 이민영이 거주하는 복층 아파트는 이곳[누구집]
- 4살 딸 길가에 버린 母…게임 男과 숙박업소로 [그해 오늘]
- 김보라·조바른 감독, 결혼 11개월 만에 파경…"합의 이혼" [공식]
- 우즈 아들 찰리, US오픈 지역예선 고배..우즈도 US오픈 출전 불투명
- 완벽주의자 남편의 가스라이팅 이혼사유 될까[양친소]
- "출퇴근 지켰는데" 헤어디자이너는 근로자일까?[슬기로운회사생활]
- 사법부 존중 없는 민주…입법권 앞세워 뿌리째 뒤흔든다
- 이천수♥심하은 딸, 美 존스 홉킨스 영재캠프 합격…"준비 없이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