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런닝맨'에서 7년 맹활약했는데..."악플로 마음 고생" ('백반')

하수나 2025. 5. 1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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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전소민이 ‘런닝맨’에서 고정 멤버로 활약하며 악플 때문에 마음고생을 했다고 털어놨다. 

11일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엉뚱발랄 배우’ 전소민을 따라 서울의 중심 용산으로 맛 기행을 떠난다.  

연예계 데뷔 22년 차에 접어든 전소민은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잡지 모델로 데뷔해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 ‘오로라 공주’ 등에 출연하며 섬세한 연기력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런 그녀의 원래 꿈은 배우가 아닌 가수였다는데. 본래 얼굴 없는 가수를 꿈꾸며 연예계에 입성했지만, 결국 노래를 못 불러 꿈을 포기했다고. 이에 식객 허영만이 “대체 얼마나 노래를 못 부르기에 가수를 포기하나?”라며 궁금해하자, 그녀가 간드러진 열창을 선보인다. 식당 주인들도 함께 박수치며 응원한 전소민의 노래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전소민은 국민 예능 ‘런닝맨’의 고정 멤버로 7년간 활약하며 특유의 명랑한 모습으로 수많은 사랑을 차지했다. 하지만 사랑을 받은 만큼 꼬리표처럼 뒤 따라다닌 악플로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으려 애쓰는 그녀의 긍정적인 태도에 식객의 마음마저 사르르 녹았다는 후문. 여린 모습과 달리 단단한 ‘외유내강’ 전소민의 남모를 안타까운 사연과 함께 솔직한 심정이 공개된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오늘(11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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