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소백산철쭉제 22일 개막…산신제·갈라쇼 등 볼거리 풍성
이병찬 기자 2025. 5. 11. 09:45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불혹의 나이를 넘긴 충북 단양 소백산철쭉제가 오는 22일 개막한다.
11일 단양군에 따르면 제41회 소백산철쭉제가 22~25일 소백산과 단양읍 상상의 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철쭉이 반갑다, 단양이 즐겁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철쭉제 철쭉의 꽃말인 '사랑의 즐거움'을 모티브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통합형 지역 축제로 꾸며질 계획이다.
그동안 단양문화원이 소백산철쭉제를 주관했으나 올해는 단양관광공사가 바통을 넘겨받으면서 전시·체험 콘텐츠를 대폭 확충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산신제는 소백산 정상에서 내려와 수변특설무대에서 진행한다. 보다 많은 이들이 산신제를 친숙하게 즐기도록 하기 위한 조처다.
개막식은 불꽃과 레이저를 활용한 특별 퍼포먼스와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모터서프 축하공연, 동춘서커스 야외공연, 제8회 실버가요제, 제2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 철쭉하모니콘서트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행사 기간 이어질 예정이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 23~25일 별곡 생태체육공원 주차장에서 상상의 거리 입구까지 운행할 무료 셔틀택시도 준비했다.
군 관계자는 "단양관광공사와 함께 기존 계획을 바탕으로 더 풍성하고 감동적인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풍성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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