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반포천에 목재 산책길 조성…쉼터·전망대 설치

박대로 기자 2025. 5. 1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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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종합운동장~심산기념문화센터 구간
[서울=뉴시스] 반포천 산책로. 2025.05.11. (사진=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반포천 산책로 반포종합운동장~심산기념문화센터 구간에 목재 산책길과 쉼터, 전망대를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반포종합운동장과 심산기념문화센터를 잇는 반포천 산책로 구간에 목재 산책길을 조성했다. 길 곳곳에 5개 쉼터를 설치했다.

쉼터 바닥면에는 투명 강화 유리로 된 하늘 산책로(스카이워크)를 설치해 반포천 자연을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반포천 산책로 상징인 개나리길에 개나리 묘목 4500주를 추가로 심었다. 빈 공간에는 분홍 달맞이꽃 2000본을 심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에 조성된 반포천 데크길은 단순한 산책로 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반포천을 느끼고 힐링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일상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수변감성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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