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 ‘트랙터 상경 시위대’ 19시간 밤샘 집회 끝 자진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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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수입 중단 등을 촉구하며 트랙터 등을 타고 세 번째 상경 시위에 나선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이 약 19시간의 밤샘 집회 끝에 자진 했다.
11일 경찰과 전농에 따르면, 전날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소속 전봉준투쟁단은 트랙터 30여대, 차량 13대를 이끌고 서울 금천구에 진입한 뒤 경찰과 대치 상태에서 시위를 이어가다 이날 오전 7시30분쯤 자진 해산했다.
이후 대치 19시간 만에 밤샘 집회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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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수입 중단 등을 촉구하며 트랙터 등을 타고 세 번째 상경 시위에 나선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이 약 19시간의 밤샘 집회 끝에 자진 했다.

11일 경찰과 전농에 따르면, 전날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소속 전봉준투쟁단은 트랙터 30여대, 차량 13대를 이끌고 서울 금천구에 진입한 뒤 경찰과 대치 상태에서 시위를 이어가다 이날 오전 7시30분쯤 자진 해산했다.
이들은 전날 12시 20분쯤 기아대교 아래에서 경찰의 저지에 가로막혔다. 당초 광화문 도심 집회 참석을 목표했던 전농은 행진이 무산되자 현장에서 집회를 열고 시위를 이어갔다. 이후 대치 19시간 만에 밤샘 집회를 끝냈다.
시위대는 지난 7일부터 광주·전남, 전북, 충남 등에서 상경길에 올랐다. 이들은 ‘농민헌법 쟁취’, ‘쌀 수입 중단’ 등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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