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안 풀리네"…김주형, PGA 머틀비치 클래식 3R 공동 49위
권혁준 기자 2025. 5. 11. 09:22
이븐파 그쳐 순위 못 올려…상위권 도약 어려워져
카슨 영, 7언더파 몰아쳐 단독선두…투어 첫승 도전
김주형(23). ⓒ AFP=뉴스1
카슨 영, 7언더파 몰아쳐 단독선두…투어 첫승 도전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김주형(23)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원플라이트 머틀비치 클래식(총상금 4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하며 공동 49위에 머물렀다.
김주형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의 더 듄스 골프 앤드 비치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맞바꿔 이븐파 71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2언더파 211타가 된 김주형은 전날 공동 58위에서 순위를 소폭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는 같은 기간 펼쳐지는 시그니처 대 중 하나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에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들이 나서는 대회로 톱 랭커들이 대거 빠졌다.
시그니처 대회에 나서지 못한 김주형은 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했으나, 단독 선두 카슨 영(미국·13언더파 200타)은 물론, 공동 9위 선수들(9언더파)과의 격차도 커 상위권 진입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영은 이날 무려 7언더파를 몰아치는 활약 속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출신인 영은 고향에서 PGA투어 첫 승을 수확할 기회를 잡았다.
해리 힉스(미국)가 한 타 차 단독 2위, 매켄지 휴즈(캐나다)가 2타 뒤진 단독 3위로 마지막 날까지 경쟁은 치열할 전망이다.
starbury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매출 1000억 반도체 회사 일궜는데, 늦둥이 남동생이 꿀꺽…딸들은 '팽'
- '남창희♥' 윤영경, 피렌체 신혼여행 모습 공개…미소 속 빼어난 미모까지
- "처형과 '호빠 선수' 만난 아내…두 번째 상간남에게 '만질래?' 카톡" 울화통
- "예금 6억" 은행장 답변 받아낸 김선태…두번째 선택은 'OOO 치킨'[영상]
- 이효리, 자폐 스펙트럼 청년 유지훈에 단독 요가 강습 "편해질 수 있어"
- “말은 안 통해도 마음은 통했다”…60대 콜롬비아 아미, 눈물의 BTS 성지 방문 [영상]
- '홍박사님을 아세요' 조훈, 71만 유튜버 윤혜정과 5월 결혼…"혼자 아닌 둘로"
- '45세' 성유리, 가녀린 목선 드러낸 채 휴식…여전한 요정 미모 [N샷]
- '텍사스레인저' '델타포스' 배우 척 노리스 별세…향년 86세
- 박지훈 측, '왕사남' 1400만 돌파에 눈물 뚝뚝 단종 영상 대방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