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국민의힘 김문수, 선관위 대선 후보 등록...정식 기호 2번
국민의힘 후보 자격을 회복한 김문수 대선 후보가 본선 후보 등록을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았습니다.
기호 2번을 달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후보 자격을 회복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중앙선관위에 대선후보 등록하러 모습을 지금 막 드러냈습니다.
국민의힘은 어제 새벽부터 후보 재선출 절차를 밟았는데요.
전 당원 대상으로 한덕수 예비후보로 대선후보 교체 찬반 의견을 물었지만 반대 의견이 많아 부결됐습니다.
따라서 국민의힘 후보 재선출 절차가 즉시 중단됐고요.
김문수 후보의 당 대선후보 지위가 복구됐습니다.
다시 한 번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중앙선관위에 모습을 드러낸 상황 함께 보고 계십니다.
봉투를 들고 선관위 관계자들 앞에 서 있는데요.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 후보 지위가 복구되자 사필귀정이라면서 감사의 뜻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또 한덕수 전 예비후보도 끝까지 당에 남아서 이번 대선에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뜻도 전하기도 했는데요.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위를 회복하면서 앞서 김 후보가 당을 상대로 낸 대선후보자 선출 취소 효력정지 가처분도 각하로 취하로 종결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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