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x환희, "눈도 안 마주쳐?"..N년째 불화설 해명 현장 (전참시)[핫피플]

유수연 2025. 5. 11. 09:1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유수연 기자]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과 환희가 불화설을 재차 해명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환희와 브라이언, 베이비복스 겸 배우 윤은혜가 게스트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환희와 브라이언을 보며 “두 분이 같이 있으니까 너무 보기가 좋고 팬 입장에서 너무 반갑다”라며 "화해가 완전히 됐냐"라며 두 사람 사이에 떠도는 불화설을 언급했다.

그러자 브라이언은 “화해를 할 이유가 없다”라며 황당해했지만, 패널들은 "눈 안 마주쳤다", "눈을 마주쳐야 한다"라며 두 사람을 부추겼다.

이에 브라이언은 “너무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든다”며 민망해하면서도 결국 다정하게 서로를 빤히 쳐다봐 웃음을 자아냈다.

두사람의 불화설은 N년째 지속되고 있는데, 지난해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환희는 브라이언과 활동 당시 다툼을 털어놓기도. 환희는 ”교포 출신인 브라이언과 워낙 살아온 환경이 다르니 그럴 수밖에 없었다”며 ”말로 싸우면 절대 내가 이길 수 없는 사람. 말꼬리를 물고 물고 물고 물었을 때 결국엔 나만 피 본다. 나만 화가 난다“고 언급했다.

이어 ”싸우고 나서도 저는 티가 나는 성격인데 걔는 머리가 좋다. 사무실 누나들이 있으면 '나 환희와 이랬는데 너무 속상하다'고 가서 얘기를 했다. 저만 나쁜놈이 되어있다. 누나들이 '브라이언이 미국에서 왔으니 잘해주라'고 했다. 물론 제가 아껴줬어야 했다. 소프트한 감성을 가진 친구니까”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브라이언은 과거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서로 매정하게 등을 돌린 채 노래를 불렀던 사건에 대해 "말 싸웠던 것 같다. 저도 사람들이 물어봤다. 어떤 걸로 싸웠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말로 안 되는 환희가 분에 못 참아 등을 돌린 거다. 얘를 보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벽을 보고 부른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 MBC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