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산 가격 인상 여파...국내산 삼겹살 1년 사이 6.8% 올라

이지은 2025. 5. 1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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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수요가 늘면서 국내산 삼겹살 가격이 1년 사이에 7% 가까이 올랐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 소비자가격은 100g에 평균 2,486원을 기록했습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미국과 유럽연합 등지에서 들어오는 수입 돼지고기 가격이 오르고 환율 상승으로 수입 단가가 높아지면서 국내산 돼지고기 수요가 커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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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수요가 늘면서 국내산 삼겹살 가격이 1년 사이에 7% 가까이 올랐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 소비자가격은 100g에 평균 2,486원을 기록했습니다.

1년 전보다 6.8% 오른 수치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평균치와 비교하면 7.9% 높습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미국과 유럽연합 등지에서 들어오는 수입 돼지고기 가격이 오르고 환율 상승으로 수입 단가가 높아지면서 국내산 돼지고기 수요가 커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계란 가격은 정부 지원 행사가 많았던 1년 전보다 10% 넘게 올랐고, 소고기 가격은 공급량이 많아 지난해보다 하락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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