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부상’ 기권 방신실, “건초염 진단, 큰 부상 아니라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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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손목 통증으로 2라운드 도중 기권한 '장타 퀸' 방신실(21)이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다. 검진 결과 단순 건초염 진단을 받았다"며 "부상으로 대회를 다 마치지 못해 너무 아쉽고, 팬들께도 죄송하다. 그래도 큰 부상이 아닌 만큼, 컨디션 조절을 잘 해서 다음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11일 밝혔다.
방신실은 전날 경기 용인시에 있는 수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7번째 대회 2025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2라운드 도중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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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실은 전날 경기 용인시에 있는 수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7번째 대회 2025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2라운드 도중 기권했다.
1라운드에서 3언더파 공동 6위에 올랐던 방신실은 오른 손목에 붕대를 하고 나선 2라운드에서도 1,2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등 분전했지만 7번 홀을 마친 뒤 기권을 선언했다. 우승경쟁을 이어가고 있던 터라 주변의 아쉬움을 샀다.
“1라운드 때 디보트에 있는 볼을 치다 손목에 충격을 느꼈다”고 밝힌 방신실은 “붕대를 감고 2라운드에 나섰지만 통증이 계속됐다”며 “선수로서 경기를 포기하는 것을 제일 싫어하지만 더 큰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기권하게 됐다”고 밝혔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받았고, 건초염 진단을 받았다”며 “다행히 경미한 부상이라 3,4일 정도 클럽을 잡지 말고 쉬는 게 좋겠다는 의사 선생님 말씀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방신실은 iM금융오픈 공동 2위를 시작으로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 덕신EPC 챔피언십 공동 5위, 지난주 KLPGA 챔피언십 6위 등 직전 4개 대회에서 우승 경쟁을 펼치며 1승 포함 모두 톱10에 진입하는 등 투어 3년 차를 맞은 올 시즌 최정상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대회까지 대상 1위(191점), 상금 2위(3억6591만 원)에 올라있다.
“기권하게 돼 너무 속상하다”고 재차 아쉬움을 내비친 방신실은 “하지만 서두르지 않고 멀리 보겠다”며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한 후 경기에 나서겠다는 뜻을 내비친 뒤 “팬 여러분께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방신실은 14일부터 시작되는 제17회 두산 매치플레이에 일단 참가 신청을 한 상태지만, 부상 회복 여부를 보고 신중하게 출전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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