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 20% 폭등, 주요 암호화폐 중 최고 상승률
박형기 기자 2025. 5. 11. 08:45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위험 감수'(리스크 테이킹) 현상이 다시 나타나면서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랠리하고 있는 가운데, 도지코인이 20% 이상 폭등,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11일 오전 8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85% 상승한 10만371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0.55% 폭등한 25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로써 이더리움은 지난 1주일간 40% 폭등했다. 이더리움이 폭등하고 있는 것은 지난 7일 실행된 '펙트라' 업그레이드가 성공적으로 끝났기 때문이다.
시총 4위 리플도 5.07% 급등한 2.4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시총 8위 도지코인은 20.95% 폭등한 24센트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주요 암호화폐 중 최고 상승률이다.
이로써 도지코인은 지난 일주일간 41.72% 폭등, 이더리움의 상승률을 웃돌고 있다.
도지코인이 폭등하고 있는 것은 도지코인 고래(큰손)가 1억5000만달러어치의 도지코인을 다른 계좌로 이체해 거래량이 74% 폭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분석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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