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7만원 호텔비 선납 후 잠수, 고양이들 맡기고 연락두절된 이유('영업비밀')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고양이 주인이 9개월간 모습을 감췄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분노의 진짜 원인은 무엇일까.
12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반려동물 호텔에 고양이만 맡긴 채 잠적한 주인을 찾아달라는 의뢰가 드디어 마무리된다. 의뢰를 받은 지 9개월, '갈매기 탐정단'은 끝내 고양이 주인과 마주하게 된다.
이 사건의 시작은 지난해 한 여성이 고양이들을 호텔에 맡기며 시작됐다. 당시 고양이 주인은 367만 원이라는 거금을 선납하며 반려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고양이를 찾으러 오지 않았고, 이후 밀린 호텔비는 630만 원을 넘어섰다. 문제는 연락을 주고받은 이가 남성이었지만, 고양이를 데려온 사람은 여성이라는 점. 계약서에 적힌 주소조차 아파트 이름만 기재돼 있어 확인이 불가능했다.
이 상황에서 갈매기 탐정단은 메신저 ID를 단서로 SNS를 추적, 마침내 실명을 확인하고 수백 세대에 이르는 아파트 등기부등본을 직접 대조해 주소지를 특정해낸다. 그리고 도착한 현장, 마침내 고양이 주인과 마주한 갈매기 탐정단은 뜻밖의 반응에 놀란다. 주인은 계약서 내용을 본 뒤 "정말 화가 많이 났다"며 불편한 감정을 드러낸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영화 '서울의 봄'에서 활약한 배우 최병모가 게스트로 출연해 반가움을 더한다. 데프콘과 유인나는 "뵐 수 없을 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드러내고, 최병모는 자타공인 '탐정들의 영업비밀' 팬임을 인증하며 현장을 뜨겁게 만든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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