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행복했다”…김보라, 이혼 발표 하루 만 밝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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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라(30)가 조바른 감독(36)과의 결별 소식을 알린 뒤 하루 만에 밝은 근황을 알렸다.
10일 김보라는 자신의 채널에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찍은 듯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 "끝"이라는 짧은 글을 덧붙였다.
앞서 김보라는 지난 9일 조바른 감독과 합의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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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김보라는 자신의 채널에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찍은 듯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 “끝”이라는 짧은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김보라는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열일하는 한편, 술자리에서 술잔을 들고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김보라는 또 “우리는 행복했다”라는 글귀를 적은 종이를 찍어 올려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보라는 지난 9일 조바른 감독과 합의이혼 소식을 전했다.
김보라의 소속사 눈컴퍼니 측은 이날 “김보라는 신중한 고민 끝에 충분한 대화를 거쳐 상호 합의하에 원만히 이혼 절차를 진행했다”며 “최근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와 관련한 무분별한 추측, 자극적인 보도, 허위사실 유포 등은 삼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보라와 조바른 감독은 2021년 개봉한 영화 ‘괴기맨숀’을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3년여 간 열애한 끝에 지난해 6월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1년여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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