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프리카' 최고 29도·서울 26도 전국 초여름날씨…목요일 남부 비 [이번주날씨]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2025. 5. 1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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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학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이번 주엔 전국이 고기압 영향을 받겠고, 목요일인 15일 남부지방과 제주에 비가 내리겠다. 낮 기온이 최고 29도까지 오르며 다소 덥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12일 전국은 대체로 맑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4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평년(최저 9~14도, 최고 19~24도)과 비슷하겠다. 밤부터 강원 영동에 바람이 강하게 불 가능성이 있다.

화요일인 13일은 수도권과 강원에 구름이 많겠고, 충청과 남부지방,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기온은 9~18도, 낮 기온은 20~29도로 예상된다.

대구와 강릉의 기온이 29도까지 치솟겠고, 전주·광주·청주·춘천 27도, 서울 26도 등이 예보됐다.

수요일 14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은 흐름을 보이겠고, 기온은 아침 11~17도, 낮 20~27도로 전망된다.

목요일인 15일은 기압골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겠고,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16일은 전국에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15~16일 아침은 14~17도, 낮은 20~27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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