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기만 하면 살 빠진다”...이영자도 효과 봤다는 ㅇㅇㅇ다이어트

허서윤 기자(syhuh74@mk.co.kr) 2025. 5. 1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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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이영자TV’ 캡처.
방송인 이영자가 레몬수를 꾸준히 마시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TV’에 올라온 ‘한 입 넣자마자 행복이 밀려오는 이영자 4촌 레시피’ 영상에서 이영자는 요리를 시작하기에 앞서 음료 한 잔을 마셨다. 이에 PD는 “아직도 꾸준히 드시고 계시나 봐요?”라고 물었고, 이영자는 “너무 좋다”며 “디톡스가 돼서 살이 빠진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영자가 마신 음료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마셨다고 밝힌 레몬수였다.

레몬수는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또한 레몬수는 피부 건강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임상영양학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레몬과 같은 감귤류 과일에는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피부 상태 개선에 탁월하다. 비타민C는 노화, 피부 주름, 피부 건조와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레몬수는 공복에 먹으면 위에 치명적일 수 있다. 레몬의 산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침 공복에 레몬수를 마시는 일이 반복되면 위점막이 손상되고, 위 질환 발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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