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주현미, 사촌오빠는 변요한”…오아베 소정 TMI 폭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5. 11. 07:24
이 조합, 어디서 또 볼 수 있을까. 트로트 여제 주현미의 딸+배우 변요한의 사촌이 한 팀으로 등장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데뷔 40주년을 맞은 주현미 특집 2부로 꾸며졌다. 이날 주현미의 딸 수연이 보컬로 활동 중인 신예 밴드 오아베(OAAVE)가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첫 방송 출연임에도 긴장한 모습의 수연은 “엄마 앞에서 무대에 서니 너무 떨린다”고 고백했다. 멤버 소정은 “수연과 고등학생 때부터 친구라 이모처럼 지냈다”라며 애틋한 인연을 전했다.

하지만 스튜디오를 진짜 술렁이게 한 건 소정의 깜짝 고백. 소정은 “사촌오빠가 배우 변요한이다”라며 “듣고 나면 닮았다고들 하더라”고 미소를 지었다. 이어 “오빠가 ‘신인시절이 생각난다, 떨지 말고 잘하라’며 응원해줬다”고 훈훈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오아베의 또 다른 멤버 유리는 “아버지가 이찬원의 열혈 팬이라 ‘불후의 명곡’ 출연이 가문의 영광”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오아베는 주현미 2집 타이틀곡 ‘신사동 그 사람’을 오아베 버전으로 재해석해 무대에 올랐다. 이를 지켜본 주현미는 “딸 수연이 이렇게 자기 색깔로 노래를 소화하는 모습이 기특하고 감동적이었다”며 “엄마는 항상 네 1호 팬이야”라는 훈훈한 한마디로 감동을 더했다.
주현미는 과거 딸 수연이 음악을 시작할 때 “책임감 있게 유학을 마치고 음악을 하고 싶다면 응원하겠다”고 조언했다고 밝혀, 이날 무대가 더욱 의미 깊었다.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는 “주현미+변요한 가족관계 TMI 역대급”, “주현미의 1호 팬 멘트 레전드”, “오아베 진짜 실력파 기대된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차은우 군악대 면접 포착”…이르면 7월 입대, 팬心 술렁 - MK스포츠
- 원빈 “故 김새론 조문 외 관련된 바 전혀 없어” 가세연 제보에 선긋기 (공식) - MK스포츠
- “밤은 멈추지 않았다”…제니 품에 안긴 로제, 블랙핑크의 애프터 무드 - MK스포츠
- 영국 출생 한국인 부모에 자란 중국이 열광하는 여배우, 완벽 뒤태 S라인 머메이드 드레스룩 - MK
- 한국의 오타니 김성준, 텍사스와 130만 달러에 계약 합의! 새로운 전설 될까 - MK스포츠
- ‘맨유 주장은 사우디로 가지 않는다’ 아모림 감독, 브루노 페르난데스 잔류 확신···“그는
- ‘질 자신이 없다!’ 한화, ‘16안타 9득점 폭발+폰세 6이닝 9K 1실점’ 앞세워 키움 꺾고 33년 만에
- 서울 김기동 감독, 둑스에게 사과…“더 잘해주길 바라는 마음” [MK현장] - MK스포츠
- UFC 2승 “이름 모를 이정영 1R에 이긴다” - MK스포츠
- ‘300’도 아닌 ‘3’! 홍천 챌린저 정상 이끈 ‘MVP’ 칼루데로비치 “3명으로 우승, 더 특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