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투어 머틀비치 클래식 3R 공동 4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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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원플라이트 머틀비치 클래식(총상금 40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49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의 더 듄스 골프 앤드 비치클럽(파71·7천347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4개씩 기록하며 이븐파 71타를 기록했다.
사흘 합계 2언더파 211타의 성적을 낸 김주형은 전날 공동 58위에서 순위가 조금 오른 공동 49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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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AF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yonhap/20250511065835983dhvw.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원플라이트 머틀비치 클래식(총상금 40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49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의 더 듄스 골프 앤드 비치클럽(파71·7천347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4개씩 기록하며 이븐파 71타를 기록했다.
사흘 합계 2언더파 211타의 성적을 낸 김주형은 전날 공동 58위에서 순위가 조금 오른 공동 49위가 됐다.
이 대회에는 같은 기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시그니처 대회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달러)에 나가지 못하는 선수들이 주로 출전했다.
김주형은 이날 1번 홀(파4)에서 약 5.5m 버디 퍼트를 넣고, 10번 홀(파4)에서는 10.5m가 넘는 긴 버디 퍼트에 성공했으나 페어웨이 안착률 28.6%(4/14), 그린 적중률 38.9%(7/18) 등 샷이 전체적으로 좋지 못했다.
공동 9위 선수들과도 7타 차이가 나기 때문에 상위권 입상 가능성이 크지는 않다.
카슨 영(미국)이 13언더파 200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출신 영은 고향에서 PGA 투어 첫 승 기회를 잡았다.
해리 힉스(미국)가 1타 차 단독 2위, 매켄지 휴스(캐나다)는 선두에 2타 뒤진 단독 3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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