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 투병 이봉주, 마라톤 예능에 깜짝 “봉주야 반갑다” 먹먹(뛰산)[결정적장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뛰어야 산다'에 이봉주가 출연했다.
5월 10일 방송된 MBN ‘뛰어야 산다’에는 10km 본격적인 마라톤에 도전한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허재는 꼴찌 전쟁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달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잡았다. 특히 시선을 끈 건 자신과의 싸움을 계속하는 허재 옆에 나타난 이봉주였다.
한국 마라톤 레전드 이봉주의 등장에 허재는 크게 놀랐다. 허재는 "형 왜 걸러. 내가 봐줄게"라며 카메라로 허재를 찍는 모습도 보였다. 허재는 "너 언제 왔니. 봉주야 반갑다"라고 해 먹먹함을 더하기도.
앞서 이봉주는 희귀병 투병 소식으로 전 국민을 놀라게 했다.
그는 최근 TV CHOSUN '미스쓰리랑'에 출연해 힘든 투병 기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데에는 아내가 준 사랑의 힘이 가장 컸다고 밝힌 바 있다. 이봉주는 "하루아침에 몸이 그렇게 되니 아내 없이는 다닐 수가 없었다"며 "나 때문에 4년 동안 고생 많았는데 앞으로 살면서 갚겠습니다. 사랑합니다"고 아내를 향한 고마움을 전해 가슴 찡한 감동을 안겼다.
션 또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2025 양천 마라톤 이봉주선배님과 5km 동반주 4년만에 5km PB 세워드렸다. 션의 PB 맛집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다시 뛰시는 모습 보니 감동입니다. 나중에 저하고 보스턴마라톤 동반주 하시죠!"라며 이봉주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방송에서 이봉주는 누구보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마라톤의 뜀을 선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뛰어야 산다’는 각기 다른 사연을 품은 16인의 스타들이 마라톤에 도전하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이다. ‘마라톤 기부천사’로 유명한 션과 ‘축구 레전드’ 이영표가 운영 단장과 부단장으로 나서며, ‘베테랑 스포츠 캐스터’ 배성재와 만능 엔터테이너 양세형이 마라톤 중계진으로 함께한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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